취임과 함께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윤석열 대통령, 최근 한 달 동안 청와대 시설인 영빈관이나 상춘재를 활용한 사례가 14번이나 된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이틀에 한 번꼴인데요. <br /> <br />청와대를 전면 개방했다는 의미가 퇴색될 수 있어서 대통령실도 고민이 깊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이 자주 방문하면 일시적으로 통제가 되기 때문에 청와대를 찾은 일반인도 불편할 수밖에 없겠죠. <br /> <br />용산시대를 강조했는데 랜드마크의 상징성이 떨어지는 곳도 고민이라고 하네요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저녁 문화 예술인과 신년 인사회를 가졌습니다. <br /> <br />화면 함께 보시죠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정미 (smiling3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10509185317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